『기러기』 2025년 11-12월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호에는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구성했습니다.
참배칼럼에서는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짚어보고,
특집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의 표상을 되돌아봅니다.
또한 청울산 간월산 전국산행을 통해 단우들의 연대와 실천의 현장을 전합니다.
기러기마당에는 도산 안창호와 새무얼 스마일즈의 사상,
상해에서 열린 흥사단대회 이야기와 더불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하는 이사회 3년의 소감을 담았습니다.
1913년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흥사단은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며
시민의 힘으로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그 초심을 다시 새기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전국 각지의 지부와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올 한 해 함께해 주신 단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